[최무웅 칼럼-(137)제4차 산업혁명시대]-우열의 존재가치

기자 2019-02-21 14:25:16

우열(優劣)의 존재(存在)가치(價値)는 지구생태의 자연환경과 생존경쟁에서 승리한 종(種)이 오래 동안 살아남은 현상의 이미지를 표현한 말이라고 전제한다. 그러므로 인간사회도 우열은 존재하며 그 우열이 존재하지 않으면 발전 창조 진화 등이 존재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열은 손의 겉과 안이 다른 것과 같은 표현으로 오래 동안 우리의 문화와 문명 속에서 전해오는 말의 표현이다. 지구의 생태환경에서 수천수만 가지의 동식물과 미생물들이 서로 경쟁 환경에서 살아남는 것이 우열의 승리자이며, 그 승리자는 자신의 종을 오래 동안 보전하는 특성을 갖게 되므로 지구의 생태계가 순환하면서 정상 발전해 현세에 이르고 있는 것은 우열에서 승리자만이 미래를 보장받게 된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인간도 지구생태환경속의 하나의 종이므로 경쟁에서 우열이 존재하게 되는 것은 우리는 지구의 역사에서 알고 있는 지식이다. 다른 단어로 대신해 본다면 강자존(强者存)이다. 이는 지구환경에서 오랜 지질시대가 형성되는 대원칙이다. 그러므로 그 어떠한 동식물도 이 원칙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일시적으로 우열의 존재가 이뤄지지 않아도 조금만 시간이가면 자연스럽게 우열이 존재하게 되는 것은 하늘의 법칙이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이 먹이사슬에서 가장 꼭대기에 있는 것과 문화와 문명을 만들었다는 자부심으로 부정하고 또 부정하지만 자연적 법칙을 변경시키지는 못하는 것이 오늘의 인류의 역사며 삶이다. 물론 일시적인 것이라고 읽어온 것은 역사 속에서 볼 수 있지만 우열이 명확할수록 우열경쟁에서 승리한자가 종을 오래 동안 존재하는 것은 하늘의 법칙이다. 이것을 거스르는 지구상의 동식물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인간에게 지구는 환경이라는 역경을 만든 환경에서 살아남은 종만이 종족을 퍼트리며 다음 경쟁까지 삶을 유지하게 된다는 것은 자연계에서 우역의 법칙이다. 그러나 인간은 문화와 문명의 역사적 교육으로 우열의 경쟁이 없는 것으로 만들려는 것은 가능성 제로다. 그러나 인간이기 때문에 만들 수 있다는 것은 꿈이므로 그것은 또 환상일 뿐이라는 것은 역사의 기록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살아오는 겻은 경쟁 즉 우열에서 승리한 종이 오래 동안 생을 유지하게 되는 것 같지만 그 힘의 크기는 항상 도전받아 우열경쟁에서 경쟁자만이 존재하게 된다는 보편적 법칙을 무시하면 그 종은 자연적으로 존재하지 못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TV에서 나오는 동물의 세계에서 보면 무엇이 존재를 하게하는지 알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기에 경쟁 없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얼마나 오래가는지 역사속의 국가들에서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강자는 사신의 힘을 존속하기 위한 방법으로 경쟁 없는 우열을 생각하지만 그것은 순간일 뿐 이라는 것으로 우열의 가치를 깨달게 되는 날 그의 종은 존재가치가 없다는 것은 지구 자연환경의 법칙은 변함없지만 인간이 바라는 것이 또 하나로 스스로 그 매직 세계에서 로드맵을 찾지 못하는 기이한 현상은 사라지면서 우월, 즉 강자만이 존재하게 되는 자연계의 법칙은 지구환경이 존재하는 한 강자존 즉 우열경재에서 승리한 자가 그 가치이며 존재하게 된다는 무한의 가치다.

그러므로 인간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열경쟁을 부정한 일은 없다. 그러므로 강자는 자신이 강함을 영속하기 위해 강자존을 접어주고 있다는 것은 명백한 현상이지만 보통사람은 서로 갈등과 분쟁 전쟁까지의 현상이 존재하는 것이 아주 짧은 순간의 평화를 확대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순간은 인간이므로 영원한 것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는 것은 희망과 꿈을 주는 순간의 오류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순간일 뿐 지나면 모두가 후회하고 강자존 즉 우열경쟁에서 승리하고자 도구를 만드는 것도 반복되고 있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우열의 존재가치는 패자가될 때 그 비참을 후회하고 다시 부활전에 나가려하는 것이 지구생태환경의 우열의 가치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