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팽글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스타일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6-01-13 10:55:56
모델 이희경이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슈퍼모델패전트 대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성이 강한 모델이라 80년말에 유행했던 트위스트 펌을 모티브로 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스타일을 연출했다. 아이롱을 이용해 뿌리부분부터 한올한올 강한 웨이브 작업으로 표현했다.

송년 파티룩의 최강자 스팽글원피스와 커다란 귀걸이로 연출해 파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파티룩을 꾸몄다. 과감한 헤어스타일과 잘 어울리며 아무나 소화하지 못하는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헤어/김동규 원장(헤어테라피규)
메이크업/이서진 원장(신데렐라의 꿈을 찾아서)
제품/이노시스코리아, 아미카


최민영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