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㊵제4차 산업혁명시대] Computation Thinking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8-01-16 11:32:41

[최무웅 칼럼] Computation Thinking(컴퓨팅적 사고)교육이 Coding일 것이며, 2018년부터 연간 34시간 교육을 하게 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급변하는 AI, IOT, ICT 등의 제품을 관리하려면 Coding 교육이 선행 되어야하기 때문에 지구촌 리딩 국가들이 벌써부터 의무교육을 해오고 있으며 우리로서는 조금 늦은 감이 든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하지만 요구에 의해 눈치 빠른 유치원에서는 벌써부터 학부모의 맘에 들게 교육하고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이 상상을 초월하여 그 기능이 대단할지라도 그것은 인간이 만든 것이라서 뭐 인간이 관리할 수 있는 법위 내에 있는 것이지 그자체가 지능이 발전하는 것은 아니므로 유치원부터 코딩사고를 길러주므로 AI, IOT, ICT를 원하는 대로 관리할 수 있으며 조정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에 다가 오는 새로운 인공지능사회를 적절히 관리하여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런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고령자들은 핸드폰의 기능을 사용 못하고 있었지만 평생교육으로 많이 숙달이 되었지만 자신이 필요한 부분에만 집중되어있어 아직도 불편한 점이 태산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 증거는 손자 손녀와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점을 들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초등학교부터 의무교육으로 연간 34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은 시간 배분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코딩언어를 이해하고 작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학교 교육시간외 사회가 모두 네트워크, 블록체인화 되어있어 생활실습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현재 이슈화하고 있는 비트코인 거래, 생산, 관리 등에 관한 속성이해는 중‧고등‧대학생들이다. 물론 취활자, 직장인 등이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처럼 한없는 상상의 날개를 핀 활동은 난생 처음의 자유를 얻은 것과 같다. 자신의 Coding이 얼마나 활용가치가 되는지도 테스트 할 겸 이익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활용한 것 뿐 이다. 

이들에 비해 고령자들은 코딩교육을 받지 않아 말로만 참여는 타인에게 의뢰하는 즉 투자 의뢰가 결과적으로 견물생심으로 불상사가 발생한 것이다. 그래서 사기를 당한 사람은 자신이 코딩교육을 가볍게 생각한 결과이다. 누굴 탓 하겠어요. 자신의 능력부족 욕심이 커서 앞 뒤 가리지 않고 한 행동의 결과인데도 비트코인 이야기만 나오면 사기라는 거친 말은 결과적으로 나는 욕심쟁이라는 광고일 뿐이다. 코딩이 되어있는 젊은 층들은 아무도 사기니 또 이해득실에 대한 말이 없는 것은 충분한 이해와 그것이 본인의 책임이라는데 그 결과에 대한 말이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 경제규모에 의해 선진국이라고 했지만 현재는 그것과 코딩교육이 얼마나 이루어 졌는지가 플러스 될 것이다. 왜냐하면 AI, IOT, ICT 등을 이해하지 못하고 관리도 못한다면 선진화된 국가라고 말하기 어려운 점이다. 바로 이런 것이 시대 흐름에 의해 발생한 분야라고 말하고 있다. 2018년부터 코딩교육이 의무 교육에 의해 교육받은 사람들은 미래사회가 울트라 슈퍼로 발전한다 하더라도 누구나 충분하게 관리 조정해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것이라고 예측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