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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칼럼-(75)제4차 산업혁명시대] 급변하는 지구의 재해

[최무웅 칼럼] 지구의 재해는 일반적으로 인간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자연재해(Natural Disaster)와 인공재해(Artificial Disaster)로 구분하고 있다. 자연재해는 지구 스스로 동적 힘에 의해 발생하는 재해를 말한다면 인공재해는 지구에서 정주하는 인류에 의한 지구의 변화를 말할 수 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현재까지 지구 역사의 길이는 46억 년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이것도 현재의 과학기술에 의한 동위원소를 이용한 연대 측정이므로 불확실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다. 지질연대의 변화와 변동이 자연적으로 인간에게 주는 현상을 자연재해라 하고, 인공재해는 인간에 의해 지구의 변화와 변동이 발생하는 현상이 인간에게 영향을 주는 재해를 인공재해라 말할 수 있다. 

지구탄생 46억 년 동안 지구 표면을 이합집산으로 팥죽 끓듯 변화는 화산폭발, 단층, 대륙이동, 융기와 침강, 풍화작용, 압력에 의한 지층과 암석형성, 강우, 강풍에 의한 침식 이동작용은 지구 형성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반복되고 있다. 지구가 우주공간에 위치하고 있어 지구 표면으로부터 일정한 거리까지 지구의 영향권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이런 영향은 지구의 동적 활동에 의한 변화와 변동으로 대기권에까지 영향을 주지만 인간이 없다면 그것은 그저 자연의 현상이지만 재해는 아니다. 그러므로 지구에 인간이 살아가는데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인간에게 영향을 주면 자연재해, 인간에 의해 자연 상태에 영향을 주어 인간이 피해를 입는 것이 인공재해이다. 이 작용이 지구에 중심이 되므로 인간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재해인 것처럼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 지구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인간에게도 영향을 주는 것이 인공재해인 것이다. 

그러므로 재해는 지구가 변해가는 즉 진화해가는 하나의 프로세스 과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것이 자연적으로냐 인공적으로냐에 따라 자연, 인공을 구분하는 것뿐이다. 중생대 주라기에 땅, 물, 빛 바람 등 질의 변화가 발생해서 당시 서식하던 거대동물들이 사라지는 현상도 자연현상이지만 그 중심이던 동물의 영행으로 결국 자신들이 멸종된 것이기도 하다. 그것은 불확실하지만 현대의 상황에서 예측 가능한 것은 대기질의 문제, 먹거리의 문제 등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 현재는 주라기보다 심각한 편은 아니고 아주 평온한 상태이지만 인간이 만들어내는 물질에 의해 인간이 이 악영향을 심각하게 받고 있다. 

또한 건조지역에서 비상해 기류를 타고 이동해오는 PM2.5μm의 미세먼지(초미소입자)가 1억 년 동안 계속 되었다고 계산하면 퇴적된 깊이 상상을 초월한 층일 것이다. 이것이 현재까지 영향을 주고 있어 자연재해와 사람이 만들어내는 Nox, Sox 등 대기 질을 변화시키고 루틴한 흐름 코스도 변화시키고 있는 것은 지구환경의 순환인 멸종과 탄생의 반복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상은 지구 역사와 더불어 자연과 인공의 재해가 반복되어 왔지만 현재와 같이 인간이 성공적으로 만든 다양한 물질로 인한 재해도 과거 보다 훨씬 강해져가고 있다.

인간이 1시간에 필요한 산소량은 17리터, 내품은 탄소는 15리터이나 이것의 질에 따라 인간은 생과 사가 결정지어지는 심각한 문제는 PM2.5와 인간이 만들어내는 PM2.5에서 20까지가 대상이며 자연과 인공이 결합하여 임팩트의 효과가 배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 그 대책은 개인을 중심으로 호흡기를 통해서 체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강력한 필터, 주거지에 유입을 막고 처리하는 장치, 대기 중의 모든 PM2.5를 흡착을 광역적으로 해야 미세먼지로부터 방어할 수 있는 대책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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