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93)제4차 산업혁명시대] 종의 다양성 시대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8-07-31 09:28:12

[최무웅 칼럼] 종의 다양성이란 지구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종(種), 언어, 문화, 역사,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같은 장소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살아가는 사회가 어느 나라라도 서로 섞여 생활하고 있는 시회를 말하고 있다. 이렇게 되는 것은 자의와 타의에 의해 새로운 인구이동이 발생하여 한 종 문화로 주를 이루던 곳에 이종 즉 타문화가 들어와 함께 사는 형태의 과정을 사회적 인구이동이라 말할 수 있으며 이색적 사람들이 지구촌에서 혼합되어 가고 있는 삶의 터전을 종의 다양성 시대 사람이라 말하고 있다.

바탕이 서로 다른 사람들은 타종이 유입되면 그 문화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면서 생활은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한다. 세계에서 서로 다른 종이 함께 사는 나라라 할지라도 그들의 문화를 인정하고 마찰 없이 살아가는 것 같지만 수의 크기에 따라 그 문화의 독창성이 강하게 내고 있다. 이러게 혼합되는 시간이 길수록  분쟁의 위험성이 잠재하게 될 수도 있다. 누가 그 땅의 주인인가라는 말을 빌려보면 그것은 무인지역에 최초로 와서 살고 있는 종이 주인 이라한다. 어느 사회도 강자 존이므로 강자의 문화가 약자의 문화를 지배하게 되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함이 없다. 그래서 종이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살아가자는 것이 종의다양성 인정하는 시대가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이루어져 오고 있지만 그 역사가 100년이 넘어있는 나라들도 항상 서로 문화의 충돌이 발생할 잠재력을 대비하기 위해 혼문정책을 쓰고 있지만 많은 시간이 흘러야 종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혼합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종의 다양성에서 어느 종이 우수한 종인가라는 질문하면 간단히 말해서 현재 정치적으로 어느 종이 지배하고 있는가에 따라 우열을 판정 할 수도 있다. 또 어느 종이 인구수가 많으냐에 따라 지배자가 될 수도 있으면 그 종이 우수한 종이 될 수도 있는 것이 현실적 사회구조이다. 특히 현세 여러 나라에서 지도자가 어느 종인가에 따라 권력 구조가 바뀐다는 것은 그만큼 수와 능력이 우수한 종이 되었다는 증거 이. 이와 같은 현상이 시간이 흐르면서 그 사회가 원하는 대로 혼합되어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 결국은 다종국가가 되는 것과 같다. 가끔 사람들은 어느 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멸시적 눈으로 보는 것은 그곳의 생활예법과 다르다는 것으로 평가하는 것은 분쟁발생이 일어날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게 행동은 삼가 하는 것이 예의이며 미래를 위한 합리적 행위이다. 그러므로 한나라에서 함께 생활하려면 그런 문화적 차이를 빠르게 극복하는 노력 또한 절실한 것 이다.

지구촌에서 국가라는 형태가 없이 살아가는 종은 극히 드문 현상이므로 누구나 타종을 받아들일 적에는 그 종의 특색도 받아드린다는 정책적 목표일 것입니다. 너그러운 구제라 하더라도 마찬가지이다. 즉 타종을 받아 드리는 국가는 인류의 도리상 그들의 문화를 인정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선택적 자유를 보장해준다는 무언의 인정이 인간이 해야 할 기본적 틀이라고 보아야한다. 최근 세계 여러 나라는 중동의 분쟁으로 다양한 종이 여러 곳으로 유입되고 있는 현실이 그 증거이며 미래 가치를 공유하겠다는 것이기도 하다면 먼저 온 사람들의 배려가 무엇보다 주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종의 다양성을 인정하면 그에 대한 평가는 위험한 것 이므로 종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은 제4차 산업혁명사회에서 제5차 산업사회로 가는 종의 다양성이 더 발전 할 수도 있다는 미래가치를 인정하고 함께 이웃이 되어 함께 미래를 살아가는 것이 인류이며 종의 다양성이 보다 더 큰 효과가 기대하는 미래가치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하게 종의 다양성을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