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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칼럼-(106)제4차 산업혁명시대]-디지털 교육필수

현재를 디지털 시대라고 일컬어 인터넷 사용에 불편 없이 네트워크가 잘 구축된 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런 증거는 몇 년 전 시내버스 전철 안에서 시끄럽기 짝이 없었으나 현재는 아무도 옆 사람과 소통이 없으며 동행하는 사람들끼리도 말없이 휴대전화에만 의존하여 소통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다. 그러므로 디지털시대라고 말해 AI, IOT, ICT에 대한 코딩교육이 초등부터 교육하게 돼 있지만 이에 따른 시설이 적정하게 갖춰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현실이다. 디지털 국가의 이미지보다 교육적으로는 OECD 평균에 1/2 정도라 한다면 이것이야말로 큰 문제일 수도 있다. 디지털 시대에 맞는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이노베이션이 절실한 것에 비해 아직 그렇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 각종 비교에서 그 순위가 뒤져있다는 것이다. 초, 중, 고등 교육도 변화하는 추세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는 것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필수현상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점은 초등에서 고등교육기관의 시설과 교육프로그램이 완전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OECD와 비교한 것이 우리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뒤져있는 것을 수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위기에 와있다는 것은 의외의 현상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초등학생에게도 휴대전화가 주어져 있어 개인적으로는 시대에 적응을 잘하고 있으나 학교 교육 프로그램은 불안정한 것이라는 것이 큰 문제라고 말하고 싶다.

현재 초등 중등 학생들이 성장한 시대의 디지털 문맹이 되지 않으려면 OECD 평균값에 같거나 그보다 높은 율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탄생해 7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도 기초과학분야에는 노벨상 실적이 전혀 없지만 인류평화상만이라도 받은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기초과학분야가 뼈를 깎는 분발을 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은 아직 시급한 일이 있어 그런 것 아닌가도 생각해볼 수 있다. 하지만 이웃 나라 일본은 27명이나 노벨상을 받았다. 물론 제로에서 시작한 것은 우리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좀 더 깊이 생각하면 우리보다 더 나쁜 상황이었을 수 있었다고 볼 수도 있는데, 많은 사람이 노벨상을 꾸준히 받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당장 먹는 것에 모든 것을 걸어왔다고 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이웃 나라와 비교하면 그들도 우리와 같았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노벨상을 받는 것은 정신적 문제와 기초과학 연구자와 국가적 정책이 문제였다고 봐야 한다. 아울러 거대기업으로 성공한 대기업의 마인드도 크게 작용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렇게 역사적 배경으로만 보면 그렇지만 그 가운데는 첫째 기초과학연구에 꾸준하지 못한 과학자들과 국가와 기업이 과학자들이 실패 없이 100% 성공 정책이 더 크게 작용했다고 본다. 연구개발은 실패가 많을수록 그리고 이를 이해하고 꾸준히 비용을 무한으로 지원하는 사회적 정신이 보태져야 할 것이지만 우리는 속어로 말하는 냄비와 같이 비교하는 것처럼 일생 그 하나만 연구해도 먹고 살 수 있게 하는 정책이 절실한데도 숫자만 그리고 실패를 인정치 않고 RND에 대한 결과의 성공물만 인정해 실패자가 앞으로 나갈 엔진을 인정치 않고 연구생명줄을 끊어 버리는 것이 오늘 디지털 시대의 명성보다는 못한 것은 미래가치가 점점 축소되는 현상이 올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현재 중소기업도산, FTA 재협상으로 불리한 조건 대기업생산과 수출저하 예기치 않던 우리의 세금이 연구를 위한 것보다 정치적 문제를 해결이라는 것에 막대한 세금을 투입하고 있으므로 앞으로 50년간 노벨 기초과학상을 받지 못할 것으로 예측하게 된다. 그러므로 국민의 자존심과 긍지를 팽개치는 한 우리는 노벨상에 접근할 수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의 거대 규모의 국가 예산을 보면 OECD 국가들과 손색이 없는 국가 예산이나 이 정도면 충분히 오래전부터 받을 수 있는 여건이지만 기초과학분야를 천대한 결과가 현재 국민의 자존심과 긍지를 지키지 못하는 큰 상황에 왔을 뿐 아무도 노벨상에 관심을 두지 않는 한 미래도 변함없을 것이다. 그럼 언제 기초과학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가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확실하게 말하고 싶은 것은 기초과학에 묻지 마 대폭지원을 장기간 투자한다면 얼마 안 가서 우리에게 자존심과 긍지를 지켜줄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mwchoi@konkuk.ac.kr).

김도환 기자  ent@ma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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