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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칼럼-(112)제4차 산업혁명시대]-제2인생의 로드맵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출생한 사람은 물론 현재 65세 이상 역시 100세 시대를 맞고 있다. 150세 혹은 200세 이상 건강하게 살수 있다는 예측은 빗나가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다. 우리보다 먼저 100세 시대를 경험하고 있는 나라가 그 증거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생의 구분은 유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로 통용 돼왔으나 현재는 교육수혜기, 취활동기, 사회활동기, 정년기까지를 1차 생애라 하고 65세에서부터는 제2차 생애로 취활, 뉴 인생, 스타트업, 2차 결혼 등 제2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므로 제2인생에서의 행복가치는 100세 생활매너 로드맵을 정해 구축하고 그 가치를 달성하는 행복생활이 될 것이다.

인생의 삶에서 10년은 강산이 변한다는 옛말이 있듯이 디지털시대로 접어들면서 매년 새로운 시대로 변해가는 속도를 따라잡기 조차 어려운 세상이 됐다. 그렇지만 오랜 혈통주의에서 벗어나 핵가정, 즉 현재만을 생각하고 미래는 그때 가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빼대(루트), 삼강오륜 등 전통적 가치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다. 그렇지만 제2인생을 맞은 사람들이 전통적 가치를 지키는 다양한 매너를 전달해야 한다. 그러나 순간을 100년으로 아니 그보다 더 짧은 초단위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상이라 하지만 제2의 인생로드맵 설계자들은 패밀리의 매너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에 대한 통찰이 요구되지만 안정된 생활이 가능할 때에 그 가치가 성립될 수도 있는 현실이기 때문에 혈통적 가치는 풍부한 생활이 요구된다. 인생 100세 시대에서 제1인생시대는 타의에 의해 생을 살아왔다면, 제2인생은 나를 위한 인생 삶이 되는 중요한 가치의 삶을 맞게 되기 때문이다. 보편타당성 있게 하기 위해서는 3W와 1H, 1M, 1GD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제2인생 로드맵이라고 주장하고 싶다.

3W는 When(언제), Where(어디), Who(누구), 1H는 How(어떻게), 1M은 Manner(예의), 1GD는 Good Day(좋은날)에 관한 제2인생 로드맵을 설정하고 자급자족(自給自足), 근활(筋活)하는 행복한 100세의 삶의 매너가 돼야 그 가치를 만끽 할 수 있는 인생 제2로드맵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

김도환 기자  ent@ma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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