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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칼럼-(114)제4차 산업혁명시대]-임활 시대

'임활(姙活)'이란, 아기를 많이 낳도록 활동하는 것을 말한다. 1960년대는 산아제한 제도가 나타나게 된 것은 먹을 것이 모자라기 때문에 아이를 가능하면 1명 또는 2명만 낳도록 하는 제도가 역사 이래 가장 크게 활동했다. 그 이전시대는 보통 5명에서 12명까지 형제 자매가 된 덕분에 6.25전쟁에서 다산의 힘으로 침략자들을 격퇴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지금은 연중 쌀밥을 먹기 싫어 빵이나 라면으로 밥을 대신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는 점점 줄어 70kg도 턱걸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 년 중 쌀밥을 먹을 수 있는 시대는 아마 부자만이 가능했을 것이며, 나머지 사람들은 보릿고개를 넘기기 위해 초근목피 하는 시대였다. 이런 현상은 인구증가율이 급속히 증가했기 때문으로 산아제한을 해 왔다. 현재는 그런 영향으로 남자가 짝을 구하지 못해 외국 여자와 결혼하는 세상이 됐다. 그래서 딸을 낳으면 비행기 타고 아들을 낳으면 어머니가 부엌에 사망한다는 말이 있다. 

현재는 쌀이 남아돌아 문제가 되고 있으며, 결혼 적년기에 있는 사람들이 결혼을 늦추거나 아예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현상이 번져 이대로 2300년이 되면 총 인구가 백만 미만이 될 것이라고 추정, 이러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으로 임활을 하고 있다. 우선 지하철 임산부 특별좌석, 우유 값 지급, 출산 장려금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지 만 4.0시대에 더욱 나만 생각하는 혼밥 세대들이 증가해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제 보다 더 적극적으로 임활을 해 대한민국인의 전통적 가치를 영원히 존재 할 수 있게 하는 임활이 미래가치의 중심이 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

김도환 기자  ent@ma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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