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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칼럼-(117)제4차 산업혁명시대]-결혼식 이노베이션

결혼은 지구상 동식물의 본능적 행위다. 하지만 인간은 진보된 생각으로 만남을 가족과 주거지 사람들에게 알리고 또 함께 별식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을 맞았다는 세레모니가 결혼식이라 한다면, 인류는 결혼의식이 통일돼있는 것은 인간이기 때문이디.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는 빗 하나 또는 거울을 갖고 결혼하는 것이 최상의 결혼이었다. 하지만 문명이 발달하면서 부의 표시로 결혼식을 좀 화려하고 크게 한 것이 점점 확산돼 딸 시집보내면 기둥뿌리가 흔들린다는 말과 같이 자신의 경제적 능력보다 몇 배 더 부자처럼 보이게 하는 시대를 거쳐 오면서 관혼상제, 즉 결혼식을 거나하게하는 시대로 변해 왔다.

GNP가 상승하면서 결혼식 비용도 함께 상승하는 가치를 보여 왔다. 결혼식만은 남한테 뒤지지 않는다는 부모의 깊은 마음과 본인들도 화려하고 거나하게 좋은 장소에서 축하객 손님이 없으면 손님을 모아오는 사람에게 부탁해 결혼식을 연출하는 것도 유행처럼 하고 있는 것으로 봤을때 시간과 더불어 더 화려하고 고도의 결혼식을 무리하게 하고 있다. 부모는 10년을 라면만 먹어야하는 고된 삶을 살면서도 자신이 경쟁자보다 더 크고 많은 손님, 멋진 호텔에 거금을 들였다는 자부심에 매년 동안 빚을 갚아 야 하는 경제적 충격도 즐거움으로 하는 시대적 변천이 계속되고 있다. 옛날에는 신혼 여행도 국내가 주를 이뤘으나 지금은 쿠바에서 1개월, 기타 아시나 유럽 남북미 유명 관광지를 헤매는 신혼여행은 물론 크루즈 신혼여행 등등 일생 한번인데 하고 부모들이 힘들게 마련한 것으로 즐겁게 즐기고 와서는 오피스텔 또는 아파트 월세로 입주해 결혼식의 화려했던 것이 현실로 돌아온 경제적 몰락은 결국 원상회복하는 것이 발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행이 결혼 신고를 아직 안한 상태라면 행운으로 생각하고 그 경험을 통하여 얻은 지식을 더 업그레드 해 새로운 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도 옛날과 다른 점이다.

결혼식 비용이 일반적으로 억의 비용 이지만 당사자는 그 보다 더 비용이 들게 하는 것은 친구들 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자랑으로 하는 것 때문에 경제적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슬픈 일이 종종 발생하는 것이 결혼식 비용 과다 지출의 원인이 되고 있다. 경기가 안 좋아 더 가중비의 압박으로 신혼 길이 가시밭이 돼 온 상처 뿐인 결혼이 되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 지고 있다. 4.0시대를 깨달은 사람들은 결혼식을 하지 않고 혼인신고만으로 대신해 미래가치를 극대화하는 시대성을 발휘해 모든 사람들에게도 인상 깊게 그리고 빚도 없이 결혼식 없는, 즉 결혼식의 이노베션을 하는 시대로 점점 가고 있다. 이런 사람들만이 미래의 행복가치를 행복하게 자신들이 만들러가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으로 결혼을 하는 4.0시대의 엘리트들의 결혼관이다.

지구인의 인구급증으로 인구밀도를 줄이기 위해 산아제한을 하므로 남녀의 비율이 불균형상태가 되므로 결혼 못하는 남녀가 급증하고 있다. 또 결혼식 없이 서류만으로 결혼하는 추세는 현재 세계적 추세로 급변하고 있다. 현재 주변 국가들의 결혼적령자들이 결혼식 이노베이션으로 급변해가는 것은 경제적 불투명성이 가세해 결혼식 없이 결혼하는 시대로 급변하는 것이 4.0시대의 결혼관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

김도환 기자  ent@ma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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