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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칼럼-(121)제4차 산업혁명시대]-화장품 동물실험 금지

향장(香粧)은 역사시대의 화장이다. 물론 지금은 화장품 매출은 조 단위의 효자상품이다. 초기에는 얼굴의 문제점을 숨기고 더 예쁘게 보이기 위해 맞선, 결혼, 나들이 때 여성들이 단장을 하는 항목 중 하나며, 그 재료는 초기에 곡식, 그다음은 풍화토, 나무즙, 식물껍질, 꽃 등 다양하게 재료가 변천해 왔다. 그러면서 독성이 있는지 없는지, 향기를 겸하고 오래가는 것을 주로 향장 소재로 해왔다. 사용자는 여성으로 오래 동안 전통적으로 이어오면서 여성이 사회활동이 증가되면서 화장품의 시장점유는 그 어떤 상품보다 강력한 파워를 갖게 됐으며, 여기에 남성도 참가해 매출은 상상을 초월하는 시대를 맞아 누구든지 화장품을 만드는 방법은 범용화 됐다. 필자는 시대 흐름를 예측하고 화학과 교수님에게 화장품에 관한 책을 저술하도록 권해 두꺼운 책이 출간됐다. 그 책만 보면 누구나 공장을 차릴 수 있으며 스스로 자신에 맞는 화장품을 제조해 사용하는 시대에 와 있다.

인구가 많은 중국, 인도의 여성들이 화장이 일상생활화하는 것이라서 급격히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 화장품 소재는 물론 천연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화공약품도 배제하지 못하는 것이다. 현재는 천연제품에 마케팅 포인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화장품 사업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사업성이 좋은 아이템이며 절대로 망하지 않는 것은 여성이면 누구나 사용을 필수로 하기 때문이다. 이런 마케팅 시대를 맞아 화장품을 생산 판매할 경우 동물실험을 거쳐 문제가 있는지 테스트의 대상이었다. 그러니 그것이 인간과 다르고 동물에 대한 학대라는 생각이 확산되면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 했다.

오랫동안 논쟁이 있던 화장품 동물실험에 대한 폐지를 2018년 5월 3일 세계적으로 금지를 채택해 동물실험 한 화장품은 판매금지를 결의하고 발표하였다.

European parliament resolution of 2 May 2018 on a global to end animal testing for cosmetics.

그러므로 오랜만에 지구에서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들에게 행복한 살 권리를 인정했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제로 동물실험은 동물들이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으면서도 인간보다 힘이 약하고 인간과 소통이 안 되어 지금 것 말할 수 없는 동물들이 인간에 의해 참을 수 없는 고통과 운명대로 살지 못하고 강제로 고통과 죽음을 맞은 오래 시간들이 금지 됐다는 것은 지구인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이제 화장품을  필수로 쓰는 사람들은 올해를 기해 절대로 동물실험을 통해 만든 화장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화장품 고를 때도 꼭 판매처에 문의하고 확인해 구입하는 착한 소비자가 되기를 바람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

김도환 기자  ent@ma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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