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127)제4차 산업혁명시대]-미래는 상상력의 표현시대

기자 2018-12-31 13:41:32

상상력(想像力 Imagination)은 감각이나 개념을 시력 청력 또는 타의 감각을 통해 표시되지 않은 것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그러므로 상상력은 경험의 의미를 지식으로 이해를 제공하며 대처하는 인간사물 상태를 이해하는 하나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상상력은 정신, 신비, 불확실성, 창조력, 공간적 요소로서 심리적상 감각적 개념을 말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상상은 인간이 오랜 시간을 거처 오면서 지금을 만들어놨으며 미래 이것보다 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마음(心)이다. 현재의 스마트폰도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다. 줄로 연결해 서로 말을 전달하는 것 때문에 세계를 선으로 연결해 통화할 수 있게 하고 그 통화하는 선으로 영상물을 전달하는 것 때문에 정보전달이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 단축이었다. 상상력으로 줄 없이 자유롭게 소통이 되게 하는 것이 상상에서 실제로 만들어진 것이 현재 스마트 폰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는 모두 스마트 폰에 백퍼센트 의존하고 또 존경하고 있다. 그래서 옛날에는 할아버지, 아버지, 선생님 등이 내가 모르는 것을 질문해 이해하는 선지자의 가치가 있었으나, 현재는 스마트폰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신비한 물건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때로는 이 모든 신기한 것에 절대성을 믿고 이보다 다른 정신을 갖고 새로운 것을 상상하면 인정하지 않으려는 독창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모두일지 모르겠다. 그래서 현재와 다른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항하고 인정하지 않고 우습게 보는 것이 이시대의 사람들의 정신 상태다. 그러나 누군가가 상상을 보이게 하면 그것을 잘 쓰는 로봇 형으로 인간이 바뀌어가고 있지만 아직 핸드폰과 인간의 생각 상상력으로 표현을 해야 하는 즉, 인간의 CPU인 파이니얼 그랜드(송과체)에 저장돼있는 향상메모리를 항상 표현하는 것을 도구에 의해 나타내고 있지만 원래는 인간이 저축하고 있는 것을 인간의 렌스 눈을 통해 표현되는 것은 우리가 미래 인정해야할 상상력이다. 사람의 머리를 통해 마음 즉 상상력을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상상력은 4.0에서 5.0시대에 누구나 표현가능 할 수 있게 눈 필터로 상상의 영상으로 보여줄 수 있어 말이 필요 없게 될 것이다. 마음이 고정된 과학자들은 그런 것은 없을 것이지만, 그런 것 즉 눈으로 쏜 것을 기억한다면 그 기억을 눈을 통해서 보여줄 수 있어야하는 것이 미래 상상력의 표현이 될 것이다. 그러나 단순한 즉 상상력이 없는 사람들은 그런 것이 이뤄질 수 없다 하면서 자신이 능력 없는 사람이라는 표현을 스스로하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은 99%이지만 얼마 안가서 인간의 머리에 저장돼있는 것을 눈으로, 즉 오버헤드 프로젝트처럼 인간의 눈으로 표현 할 날이 5.0시대에 올 것이다.

자산의 교육적 과다 결정적 언어와 행동하는 사람은 상상력을 만들어 낼 수도 없는 사람들은 현재의 과학을 절대적이라고 믿고 있어 이것과 조금 벗어나면 비판적으로 자신의 지식이 백퍼센트 옳은 것이라고 강력히 피력하는 우물 안 개구리형 생각자들은 영원히 그 안에서 대를 이어가지만, 가끔 홍수가 되면 우물물이 넘쳐날 때 상상했던 세상으로 홀로 나와 우물 안 사람들에게 새로운 것을 줄 것이다. 예를 들어 소주를 뜨겁게 데워 달라고 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절대로 소주는 데워 마시지 않고 냉장고에서 차게 있었던 것을 마셔야 한다는 아주 폐쇄적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러면서 어느 한 사람이 상상을 해 만든 것의 활용은 잘 한다.

내 지식은 백퍼센트 옳은 것이라는 광적교육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은 눈으로 본 것을 머리에 저장하고 그것을 눈으로 쏘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러할 생각 상상이 없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소주를 데워서 마신경우 뒤끝이 좋은 경험이 있다면 다음 술도 데워 마신다는 생각이 저장돼 현실화하는 과학의 발전은 당연한 것이므로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다만 고정관념의 지식과 마음의 상상력이 없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미래는 상상력이 부를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돈 때문에 상상력을 최대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상상력의 저항이 없이 다음시대는 누구나 새로운 현상을 영상프로젝트처럼 표현하는 인간이 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