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131)제4차 산업혁명시대]-새해 새로운 생각과 행동

기자 2019-01-14 11:50:44

사람은 생각하고 행동하는 동물로 분류하고 있다. 그래서 해가 바뀌면 누구든지 지난해의 잘잘못을 스스로 평가해 새해에는 새로운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은 인간역사의 DNA다. 얼굴이 각각 다르듯이 생각과 행동도 각각 다르므로 사회가 형성되는 것이다. 물론 새해에만 그런 것은 아니다. 인간이므로 매듭이 되는 점에 각오를 하고 생각하는 것을 행동을 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계는 누구든지 스스로 정해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본다.

인간은 현재 자신이 거주하고 일하는 환경에 의해 생각과 행등의 이미지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자기를 변화시키는 생각도 현장에서 스스로 만들어지는 생각이지만, 스스로 현재의 환경을 떠나서 새로운 환경으로 가정해 생각을 하면 현재하고 있는 것보다 새로운 행동으로 새로운 것이 발생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진보발전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는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현재의 환경에서 미래의 환경을 예측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만약 지금 일하고 있다면 그 일이 스스로 만족 하는지 아니면 불만족하는 지를 구분해 나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마음속 규율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나는 할 수 있다 빨리 빨리라는 구호는 낙후된 대한민국을 마인드 컨트롤하는 게기가 됐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가치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현재가 불만족하다면 출퇴근 또는 일하다 쉬는 시간에 입을 마음껏 벌려 웃음을 만들어 웃고 이를 계기로 항상 웃는 얼굴로 이미지 체인지 하면 귀하는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므로 마음의 평온을 표현돼 윗사람이 픽업해 함께 갈 수 있는 기회를 생각과 행동으로 만들어진 결과다. 그러면서 현재 처해있는 환경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고 보이는 것부터 스스로 생각과 행동을 바꿔주는 솔선수범의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한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누군가가 실수를 하더라도 그것을 진하게 탓하지 말고 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말로 실수는 성공의 기반이 된다는 말로 그가 실수 없이 나갈 수 있게 힘을 보태줘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비상한 생각과 행동이 있어 항상 타인과 비교하는 습관이 메뉴얼처럼 돼있는 생각구조를 바꾸어 절대로 비교하는 단어를 생각지 말고 행동하라. 그러면서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여 타인의 모법이 되는 이미지를 줘야 한다.

생각과 행동이 앞을 위해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제는 나 자신의 출퇴근 사회에서의 일 동료와의 관계 등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그러면서 나의 생각이 현재의 것과 무엇이 다른지 그 다른 것을 가지고 용감하게 도전하는 행동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시간이 나면 자연현상을 보고 느껴 나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미래형으로 바꾸려는 생각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미래형으로 앞서가는 인간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은 쉬지 않고 생각하고 행동해 자기를 변화 시키는 데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의 세상은 긍정의 힘이었다고 깨달은 다면 귀하는 생각과 행동으로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