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139)제4차 산업혁명시대]-사람과 IOT

기자 2019-02-26 17:40:39

IOT(Internet of Thing)를 일반적으로 사물이라 한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지능을 뛰어 넘을 수 있지만 인간이 소화하지 못하므로 별 이용 가치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인간의 문화와 문명의 발전에 맞춰 여러 가지물질을 센서로 여러 물질과 구동하는 지혜이기도하다. 조사 체크 모니터링, 예방, 에너지보전, 데이터연대, 모바일연대, 원격제어 등등으로 IOT의 푸랫트홈 기능을 제공, 외부서비스와 시뮬레이션과 연대하고, 인프라 조달의 시간 경비절략 등등은 센서 디바이스에서 네트워크로 처리 분석 실행하는 서버로 활동하게 하므로 인간이 사용하는 물적 자료를 연결해 동시에 움직여 시간절약 비용절약 등 인간이 변하는 하나 결과적으로 인간이 마지막 단계는 해야 하는 것이지만 인간의 지능 레벨에서 작동 하게 해 활용하는 것이다.

현재 IOT에 의한 편리성을 감지하고 활용하고 있지만 그것이 IOT인지 알지 못할 뿐이다. 우리의 몸 전체 센서가 뭉쳐진 덩어리라고 하는 것은 어디가 문제인지 알 수 있는 것이 센서의 디바이스 그룹별 네트워크 파이니얼 그랜드가 처리 분석을 실행하는 것을 보면 인간이 쓰고 있는 것을 타 물건과 연결해 편리하게 시간 비용 절감하고 있으면서, 얼마나 효과 있는지 사람이 잘 모를 뿐이다. 이런 것이 없을 때도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옛말이 현재 IOT의 이미지이다. 우리는 현재 모든 것에 우리의 육체처럼 센서로 모든 것을 작동 조사 이동 등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이 걸어가면서 장애물에 충돌하지 않고 도랑으로 걸어가면서 떨어지지 않고 잘 걷는 현상 등이 IOT이므로 인간이 사물 그 자체라고 말하고 싶다.

사람들은 전화가 없으면 살아있는지 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전화기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것은 IOT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통적으로 지식은 할아버지, 부모 형제자매 등으로 연결돼 있었지만 지금은 아날로그 보다 디지털의 것이 보다 명확하고 속도가 있어 사람보다는 사물이 더 편리해졌기에 할아버지의 지적가치가 제로가 되는 이노베이션이 일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셀봉이 전 세계인에게 각광 받고 있는 혁명적 사물은 그저 사물이었으나 현재는 센서가 센싱하므로 사진을 확대 파노라마, 줌인 줌 아웃 등등 다양한 물건과 연결이 사람 마음처럼 편리한 것으로 순간 진화해가는 사물 덕분에 인간은 활동이 점점 줄어들면 진화와 어떻게 상충 될 것인가 해결해야할 과제가 끊임없이 나타난다는 것은 사물로 진화하는 것의 확실한 증거다.

이제 IOT는 인간처럼 인간이 원하는 건강, 장수, 안티에이징 등을 체크한 데이터 모니터링결과에 의해 Hyaluronic acid를 얼마나 주사해야 안티에이징이 만들어지는 것인지 사물이 해결해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이를 구분할 수 없는 시대로, 죽음을 자신이 선택하는 시대 등의 변화가 일어 날 것이다. 무한한 IOT의 디바이스로 인간의 미래가치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