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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칼럼(148)-제4차 산업혁명시대]-4.0시대의 체형변화

현재 지구의 모든 국가들이 인터넷에 연결돼 플랫폼 비지니즈를 비롯한 알고리즘 교육과정으로 유치원부터 초. 중. 고. 대학생 그리고 50대 조기 퇴직자와 65세 이상의 노령인 등이 하루에 컴퓨터와 핸드폰에 매달려 있는 시간은 24시간 동안 길게는 1/3시간, 중간은 1/4시간, 적게는 1/6시간을 집중적으로 인터넷에 매달려 개성에 맞는 다양한 정보와 플랫폼 비즈니스로 고독한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시대라는 데는 누구든지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자기욕망이 강한 어린이들은 쉼 없이 장시간 매달려 있는 것도 일이 없어 막막한 시간을 보내기위해 핸드폰에 매달려 있는 시간은 퍽 긴 시간 이며 시간이 갈수록 점점 온라인에 매달려있는 시간이 증가하는 추세의 결과 체형이 온라인에 적응하여 일자형이 아닌 목 과 등이 새우형으로 변해가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더 시간을 내 컴퓨터 핸드폰에 매달리는 시간이 평균적으로 5시간이상 열중하는 동안 재미가 있어 화면과 점점 가깝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등과 목이 화면에 빨려들어 웅크리고 목을 빼고 있는 것이 편안해서 그 스타일이 고정되면 목은 새우 목, 등도 새우등으로 변하는 것을 거울에서 확인하고도 ‘오오 4.0 아니 5.0 인간상이네 멋져’라고 생각하거나 관심 없어 새우형으로 변한 것도 모르고 동창회에 가보면 모두 나와 같은 체형이며 어쩌다 그렇지 않은 친구를 보면 ‘어,, 너는 노트북 없냐? 왜 체형이 이상해 우리를 보라. 다 같은 체형이잖아. 너는 언제부터 그런 모습이냐’ 하는 것을 듣고 정말 내가 이상한지 쟤네들이 이상한건가 구분이 안 되는 혼란, 정말 누가 옳은 거야 아니면 사람들의 체형이 그리 진화하는데 나만 진화에서 뒤쳐진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갈피를 못 잡는 시대로 변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하철역, 터미널, 학교, 유치원 등에서 보면 모두 좀 새로운 체형으로 변하는 것 같은 느낌을 느끼고 집에 와서 부모님 할아버지를 봬도 그런 것 같아 나이를 먹으면 자세가 변하는 것이지 그래서 꼬부랑 할머니를 상징하는 할미꽃이야기 등등이 생각난다. 현재 누구도 체형변화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저 체형변화보다 다른 데에 목적이 있기에 그런 것에는 관심조차 없다. 나이가 얼마 들지 않을수록 체형이 4.0에서 5.0시대 인간형이라고 생각하고 체형변화는 당연한 것이라고 그저 스쳐가는 것이 큰 문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mwchoi@konkuk.ac.kr).

김도환 기자  ent@ma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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