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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내편', 선물 같은 직장인 인문학 책..일과 상사를 내편으로
사진=새빛 제공

생각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 90% 직장인을 대체 불가능한 상위 10% 직장인으로 만들 직장인 인문학 도서 '일.상.내편'이 출간된다.

'일.상.내편'은 회사 출근하는 마음가짐 자체를 180도로 바꿔놓을 수 있는 자기계발서다. 이 책은 직장인들에게 매일 다가오는 위기의 상황을 역전시킬 작은 습관을 전한다.

저자인 송창용 이노션 국장은 대기업을 다니다가 유명 광고회사로 이직을 했다. 그곳에서 잘나가는 상사들의 장단점을 열정적으로 흡수해 자기 것으로 만든 관찰력과 실행력이 뛰어난 직장인이다. 저자는 무엇보다 상사를 대하는 자세, 일을 대하는 자세가 다르다. 그 다름에서 따름의 가치가 나온다.

이 책은 결정적인 두 가지 포인트를 너무 공감이 가게 짚어준다. 바로 상사와 일이 내 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상사 눈치만 보며 끌려 다니는 사람은 절대 상사를 자기 편으로 만들 수 없다. 상사가 자기 편이 아니면 그 순간 회사생활은 지옥이 된다. 일도 마찬가지다. 이 일을 내가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할지를 고민하지 않고 그저 시키는 일만 하게 되면 대체불가능한 직장인이 아니라 언제든지 대체할 직장인이 된다.

또한 생각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 직장인들에게 멋지고 화려한 조언을 하는 기존의 직장인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당장 내일 써먹고 싶은 자극을 준다.

스스로 원석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새빛 펴냄.

김도환 기자  ent@ma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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