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161)-제4차 산업혁명시대]-유치원생의 교육혁신

기자 2019-05-27 15:54:10

70년 전 신생아는 두 살이나 3 살에 걸음마하고 말도 늦었지만 21세기 유아탄생은 출생과 동시에 목을 곳곳이 세우고 눈도 두리번거리면서 6개월 지나면 벌덕 일어나 설 수 있는 것은 일반적이 되였다. 과거와 비교하면 엄정 진화한 셈이겠죠, 물론 시대변화로 먹거리변화 생각의 변화로 신생아들도 크게 성장속도가 빠르게 된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모두 천재형 이다. 핸드폰을 조작하여 볼 수 있으며 그것을 재미있게 보는 1살 2살 3살짜리가 예날 초등학교 입학수준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유치원교육에대한 문제가 발생하여 교육자와 관리자간의 갈등과 분쟁은 4.0시대의 당연한 이노베이션이라고 생각된다. 문맹 퇴치식의 유아교육은 4.0시대 아이들에게는 시대변화에 적응 할 수 없게 되는 것은 현재와 미래 그들이 살아 가기위한 마음의 기초를 명확하게 넣어주는 다양한 디지털 교육과 과학적 교육이 절실한 시기이다. 그러므로 유아들의 머리에 과학적 이미지를 심어주는 창의적 미래교육은 이시대에 필연적이 교육 가치일 것이며 미래 가치이다.

현재의 유아들이 미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과학적 논리성 교육이 절실해질 것이다. 조금 힘주어 말하면 70년전 어리이 에게는 글자만 깨우치는 교육을 했기에 아직까지 학문적 노벨상을 받지 못한 나라는 당연한 결과이다, 기초적 과학과 디지털에 대한 백지상태이므로 당연히 노벨상 근처도 못가고 남의 것을 1차 카피한 나라에서 그것도 2차 3차 카피하는 수준이 된 것이 바로 유아교육의 제한된 교육 때문 이리는 것이다. 이런 것을 깨달고 유지원교육을 혁신 즉 이노메이션 한다면 행후 70전에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나라의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래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기초적 교육은 말 할수 없이 많은 것이다. 지금은 인터넷 네트워크시대라서 이것을 생각할 수 있는 수치에 대한 것과 조직 그리고 논리적이 과학적 기초와 변화하는 미래의 바탕을 교육해야 하는 시대적 흐름으로 혁신해야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코딩, 알고리즘, 플랫폼의 기초적 인 것을 실제로 스스로 만들고 생각해 내는 기조적 미래의 로드맵 기초를 교육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과학적 기초지식과 그것을 활용하면 무엇이 되는지 그리고 나는 어떤 기술이 나와 잘 맞는지 등에 관해 스스로 선택하고 관심 같고 무엇을 하고 싶다는 것 즉 플랫폼 등이 될 것이다. 아니 이제 태어난 얼마 안되는 애기에게 뭣을 가르친 다구요? 이렇게 생각한다면 귀하의 자녀는 당신과 같은 삶도 이루지 못 할 것입니다. 그들에게 미래 가치를 증강 터득시키위한 기초과학 기술교육을 해야 한다. 너무 놀라지 마세요, 캠프에서 친구들과 협력하는 것과 거기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하는 것 그리고 의견이 다른 것을 어떻게 받아 드리고 디베이트 하는 지에대한 것은 물론 3D프린터로 자신이 생각한 코팅으로 만들어지는 물체의 신기함과 자신의 생각이 형태가 되는 과정의 기술 등등을 기억하고 찿아 내고 표현하는 습관의 알고리즘 과 코딩에 의한 창조되는 신비의 쇽크는 일생 그가 살아가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 이런 교육이 늦으면 늦을수록 경쟁에서 낙오가 되며 새로운 행복을 위한 가치가 표류하게 된다. 그 결과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문맹퇴치가 아닌 과학실습의 창의론 지적 그래픽디자인이 미래의 삶의 로드맵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유치원에서 이루어지게 하는 교육이다. 이제 마음을 제어하고 사용하고 AI와 함께 파트너가 되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유치원교육의 이노베이션이 빠를수록 미래의 리딩 국가 국민이 될 것이다.

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