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167)-제4차 산업혁명시대]-사무실에서부터 플라스틱 사용금지 솔선수범

기자 2019-06-20 11:54:11

지구표면의 플라스틱 제품 오염은 다가오는 여름철 해변에서의 해수욕이나 낚시 등 물놀이에서 플라스틱 제품으로 인해 파도와 함께 떠 밀려 온 각종물질이 산더미처럼 쌓여 여름철 해양 힐링 치유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구적 규모로 3차 산업혁명의 발명이 오래 동안 지구인들의 편리를 제공했으나 시간이가면서 지구토양에 분해되는 시간이 약100년 이상 걸리고 있어 환경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을 깨달고 방지대책을 지구규모로 상시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만드는 공장이 문제지 사용자는 뭐 문제가 있나 하고 “있으니까 쓰는 거야”라는 생각과 행동이 지구생태계에 충격과 인간에게도 건강 힐링 치유에 환경역습을 받고 있다.

현재 지구촌에는 어디를 막론하고 플라스틱 제품으로 인한 환경파괴를 비롯해 지구온난화로 더더욱 환경역습이 극심한 현실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UN을 비롯한 각 국가들이 캠페인을 펼치고는 있으나 아직 효과는 미미한 상태다. 그러므로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에서 플라스틱 프리를 선언하고 플라스틱을 사용안하는 운동을 회사별로 행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한 오늘과 미래의 가치일 것이다. 제4차 산업역명에서는 플라스틱이 지구환경에 충격을 주지 않는 제품을 생산을 해야하며 그것은 지구환경에 충격을 주지않고 토양에 이익을 주는 물질로 한 제품이여야 할 것이다. 지구는 인류가 찾아 정리한 원소주기율표의 물질을 서로 혼합 응용해 만들어지는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물질이 약 6만종 이상이 되고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친환경적 물질을 사용하거나 직접적 지구표면 물질을 바인다만 써서 환경역습을 제어해야 할 것이다. 

현재 생활에 가장 많이 쓰고 있는 빨대, 컵, 포장지 등등을 무엇보다 기업이 많이 사용하며 아울러 그곳의 직원들이 가정에 돌아가서도 플라스틱을 사용하기에 회사에서 플라스틱 사용금지를 선언하고 행동으로 취할 시대에 와있다고 말하고 싶으며, 그래야 글로벌 선두 국가가 될 것이다. 그리기 위해서는 지구에는 말할 수 없이 많은 물질이 자연계에 존재하므로 그것을 사용하면 순환기간을 짧게 할 수 있으며, 그것은 자연물질이므로 환경역습은 없기 때문이다. 우선은 빨대는 셀룰로스를 사용하면 쉽게 해결, 물론 컵도 그러한지만 발에 차이는 돌과 흙으로 만들어지면 환경에 충격이 없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생각을 환경에 두고 행동하면 플라스틱프리를 간단하게 해결함과 동시에 클린 환경이 돼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될 것이다.

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숭늉에서 커피로 전환된 생활로 인해 커피소비가 세계국가들 중 선두에 있다는 것만 보더라도 커피 사용하는 그릇을 플라스틱에서 종이로 또는 흙, 식물, 광물로 약간 생각만 바꾸면 플라스틱으로 환경역습을 해결 할 수 있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제 이 길만이 신속하게 지구환경을 구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두가 협력하는 길은 기업이 플라스틱 사용금지를 선언하는 길이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아름다고 지구생태환경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사회가 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