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179)-제4차 산업혁명시대]-현재의 빈곤은 자기책임

기자 2019-07-17 14:29:33

농경중심국가 형태일 때는 하늘만 쳐다보는 농사였기에 지구의 주기적 에너지변동에 의한 심한 가뭄과 홍수로 인한 경작에 큰 충격은 1년 먹을 식량이 확보되지 못한 것 때문에 1년을 가장 어려운 시기를 견디어야하는 시대도 오래 동안 거쳐 오기에 문화와 문명의 발전이 멈추어 있어 빈곤이 일상화되어온 것은 역사적 현실의 증거이다. 그러므로 빈곤은 지금의 잣대로 보면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지만 당시는 그런 수준의 시대가 아니라서 모두 하늘만 쳐다보고 농사짓는 시대였기에 빈곤을 탓하지 않고 괴롭지만 즐거이 살아온 것이라고도 말 할 수 있다.

세계 제2차 대전이 끝남과 동시에 지구인들은 과학기술 산업에 힘을 기우려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목표로 농경지가 비가 안와도 농사를 짓을 수 있는 물길을 만들어 필요할 때 물을 경작지에 댈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아주 작지만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밥을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을 행복으로 느꼈다. 이것이 빈곤에서 벗어나는 혁명을 일으킨 것이며 현재 물 관리 시스템이 전국으로 이루어 졌다는 것이 세끼 거르지 않고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는 동안 밥을 굽지 않을 정도이므로 생활에 편리한 탈곡기, 방앗간, 라디오, TV등이 출현으로 그곳에서 일하는 기술자가 요구되면서 머슴보다 년 수익이 월 수익정도로 되면서 남의 집에서 일하는 머슴이 자연스럽게 없어지면서 토지주인스스로 일을 해야 하는 시대로 급변 하였다.

제3차 사업사회로 능력에 따라 수입의 차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일을 하지 않고 놀면서 일하는 사람처럼 살기를 원하는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해달라고 국가에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국가의 책임이전에 개인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난은 자기 책임이라는 것은 사장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확실한 것이며 빈곤에서 벗어나려면 열심히 일하면 되는 사회의 좋은 점이다.

공평 불공평이라는 것은 사진이 일당을 받고 일하면 빈곤에서 벗어날 것이다. 그러나 건강하고 능력도 잇는데 단지 성격이 게으르다고 아침시작부터 일 하는 사람과 같은 일당을 달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일당을 정시부터 와서 일하면 누구나 같은 일당을 받는 것인데 늦게나오고 일도 타인과 같이 하지안고 시간만 채우고 같은 임금을 달라고 하면 물론 주 겠 죠, 그러나 그 이튼 날은 안와도 된다고 말 하겠죠. 그러면 바로 빈곤이 오므로 그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더 돈이 필요하면 더 많은 일을 하면 목적을 일룰 수 있다. 그러므로 빈곤은 남의 탓이 아니고 내 탓 이라는 것이다.

빈곤은 물론 국가 체제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건강하면 아무 문제가 없으나 건강이 문제가있어 달려있는 식구들의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면 가족 중에서 누구든지 일하면 되는 사회이다. 또 일할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국가가 나서서 은행의 론을 할 수 있게 하거나 또 구제 금융으로 지원하는 제도 등등이 일시적으로 있지만 영구히 개인의 삶을 살게 하는 것은 역시 개인의 문제이므로 빈곤은 객인의 책임이 때문이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들어 빈곤은 사진이 평상시 사진의 인생 로드맵을 관리하지 못한 것이다 그것은 개개인이 삶의 자유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여기에서 빈곤도 개인의 책임이다. 그러나 국가의 발전으로 부흥하게 되면 정당한 빈곤은 물론 국가 당분간 구제하야 다시 재활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국가가 할 일다. 

언제든 모두 잘 먹고 잘사는데 나만 가난하다는 사람은 스스로 다시 자신의 생활 패턴과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돌이켜 보고 그 결과에 의해 타인처럼 새로운 생활을 하면 빈곤이 퇴치되므로 그러므로 빈곤은 남탓이 아니라 내 탓이 된다. 만약 남 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람과 사람 모두가 각각 다른 것 이므로 그 차이가 수입의 차이가 되므로 타인과 같은 수입을 원한다면 그와 같은 능력 부지런함 그리고 그 사람이 생활해 왔던 로드맵과 동일하다면 같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그 사람과 임금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며 그것이 빈곤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으로 생활의 차이 일뿐 빈곤은 아니라는 것이다. 어째든 일을 열심이 하면 빈곤도 없으며 풍부한 생활로 행복한 삶을 이루게 될 것 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