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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칼럼(181)-제4차 산업혁명시대]-지금의 키워드는 현명

현명(賢明, 懸命)이란 사물의 판단이 적절 한 것의 깊은 의미를 포함하는 것으로, 현명(懸命)은 손위 사람에게 사용하면 실례가 되는 단어해석도 있다. 여기에서의 현명은 현명(賢明)이 오늘의 키워드라고 말하고 싶다. 일상생활에서 선대의 원한을 직설적으로 말하거나 그 원수를 갚아야 한다는 말을 퍼트리고 있다면 상대는 그를 최고의 경계대상으로 생각하고 대책을 소리 없이 세울 것이다. 이런 것은 어느 나라 어느 사람에게 모두 해당되는 해석이다. 역사 속에서만 일어난 문제가 정부(正否)를 막론하고 지난역사는 그 사람들의 것이지 현재 살아가는 사람이 시시비비를 따져 사과를 받는 다든지 손해배상을 청구 한다든지 하는 일은 강자일 때 가능 할지 모르지만 일반적으로는 역사시대의 것을 현제에 문제를 제기하는 국가는 극히 드물다는 것은 역사이며, 그것은 당시 사람들의 문제 때문에 전쟁에서 패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전쟁으로 해결한 것이다. 그러므로 상대보다 강하다라도 역사를 현 정치에 이슈화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조상의 수치스러운 것을 후손이 꺼내들어 왈가왈부(曰可曰否)는 하지 않는 것이 불문율이다. 왜냐하면 과거 선조들이 저질은 건이 정당하더라도 역사를 재정리하지는 안는 것은 미래의 행복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도 역사시대 전쟁으로 패망한 역사가 있다 해도 그것은 역사 일 뿐 현재는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목적을 두고 가치를 공유하고 있게 된다.

조선 500년 역사 속에서 다사다난(多事多難)한 사건들이 많았지만 문제가 발생하면 현명하게 처리 했기에 왕조가 500년 이어 왔다는 것은 대단한 지혜라고 평가하고 싶다. 물론 긴 세월동안 시시비비 문제가 있을 때마다 현명한 대책으로 해결한 결과로 500년 동안 하나의 이름으로 존재한 역사다. 당시 강화에서 나무꾼으로 있는 왕족의 혈통이라고 무식한 사람을 왕으로 추대한 사건의 핵심은 철종(1831~1863) 제25대 왕(1849~1863)으로 즉위했어도 긴 역사는 변동 없이 이루어지면서 사회변혁에 적응하고자 백성들로부터 호응을 받으려는 인기책으로 인해 국가의 기능이 현명하지 못한 결과로 500년의 왕조는 막을 내렸다. 과거에 인권을 유린당했다 하더라고 현재는 더불어 새로운 세상을 함께 가고자 모두 아픈 역사를 기억하지않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것이 인간의 역사며 현명한 최선의 방법이다. 인간의 국가들은 항상 갈등 분쟁 전쟁을 밥 먹듯이 잘 행해 왔다는 것은 그것이 발전하는 엔진이었다고 생각하고 함께 가는 사회 국가발전의 지혜이라고 말하고 싶다.

과거시대는 왕의 생각여하에 따라 국민들의 삶의 행불이 결정됐지만 지금이라고 다르지 않다. 통치자의 생각과 역사 그리고 국가를 이끌어가는 것은 왕권이 아닌 자유민주주의 헌법에 의해 통치하는 것인데 국민들을 과거역사의 갈등에 끌어넣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것이며 잘못하다가는 역사를 반복 할 우려성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것이다. 무엇 때문에 행복한 국민들의 삶을 절망으로 끌어들이려 한다면 이것이야말로 큰 문제다. 그러므로 문제를 만든 사람이 그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의다. 그러므로 현재 당면하고 있는 문제해결은 빠를수록 상처가 적게 된다. 그러므로 현명한 대책으로 국가의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슬기롭고 현명(賢明)하게 시급히 해결해야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mwchoi@konkuk.ac.kr)

김도환 기자  ent@ma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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