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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칼럼(183)-제4차 산업혁명시대]-5G 화폐지정으로 긍지와 자존심을 지키자

자존심과 긍지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우리의 역사 속에서 훌륭한 업적의 인물을 중심으로 화폐에 기록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현재와 괴리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공정치 못하고 항상 ‘사촌이 땅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것처럼 남을 인정치 못하는 국민성일지 몰라도, 나 아니면 남을 인정치 않는 보편적 가치를 구분 못하는 옹심이 우리의 화폐(貨幣) 속 인물에 대한 시시비비가 있었던 것은 공정치 못함과 역사의식의 일관성이 힘에 의해 요동쳐 왔다는 증거가 바로 거기에서 나타난다. 역사인물은 당시의 역사적 배경에서 봐야지 현재 배경으로 판단하는 것은 바르지 못한 것인데도 공정성 없이 몇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전체가 그런 것처럼 손을 들어줘 만들어내는 생각은 일관성 없거나 힘의 크기에 따라 소수가 결정하는 것은 결국 혼란만 가져 온다는 것은 공정성이 불충분하다는 것이다.

국가는 강자존(强者存)인데도 강자가 순간 약자를 만들거나 적을 도움을 주면 즉시 나의 목에 칼로 협박하게 되는 것은 진리라는 것쯤은 말 안 해도 기본적 상식이다. 남의 밥이 많아 보이고 내 것은 작게 보인다는 생각과 행동은 무엇을 의미할까. 남을 존중하는 것은 나를 인정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항상 자기 것만 옮고 남의 것은 부정하는 그 심보는 결국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예를 들면 “소주를 따끈하게 데워 주세요”라고 하면 옆에 앉아있는 친구는 고압적으로 말하며 반대하거나 오직 내 말과 지식이 철칙이라는 봉쇄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이 꽤 많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았다. 술 이야기니 말인데 술은 자신의 체온과 같은 온도의 술을 마시므로 면역성이 증가하지만, 찬술을 마시면 체온이 떨어져 면역성이 30%나 저하돼 건강에 충격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은 선인들의 지혜다. 이렇듯 상대를 깔보고 자신이 우월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를 공정성, 타당성, 관용, 현실, 자존과 긍지를 못 지기는 eDNA가 새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봐야할까.

제4차 산업혁명 사회에서 가장 혁혁한 공은 휴대용 전화다. 이것이야 말로 혁명이며, 그것으로 인해 인간이 새로 태어난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은 그 매출액으로 증명하게 된다. 역사 이래 이토록 수입을 올린 것은 흔하지 않으며,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져 전 세계인들이 기억하는 것, 비싼 값에도 서슴없이 구입해 만족도를 준다는 것은 대한민국이라는 긍지와 자존심의 보고다. 이런 것은 누가 했는지는 경쟁에서 승리한 쪽이 된다. 더 굳히고 위하고 자존심과 긍지를 지키기 위해 우리 돈의 최고화폐 100,000원 화폐에 5G와 생산자가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한데도 그 누구하나 배 아파 말하지 않고 있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사람들이 있는 나라라는 것인데도 모르고 있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된다.

영국은 오는 2021년 유통 가능한 50파운드짜리 화폐에 Alan Turing(1912-1954) 사진을 넣어 만든다고 발표했다. 그는 컴퓨터의 원리를 발견한 세계 제2차 전쟁 시 독일의 암호를 풀어 승리하게 한 일로 유명하게 알려졌다. 그가 누구인지 영국사람만 알겠지만, 5G가 파워풀한 혁명인 것은 누구나 아는 일이다. 그러므로 5G 개발자를 화폐 10만 원에 넣는다면 땅에 떨어진 자존심과 긍지를 1000% 회복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mwchoi@konkuk.ac.kr)

김도환 기자  ent@ma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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