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194)제4차 산업혁명시대]-양심의 폭발시대

기자 2019-10-11 15:27:44

 

양심(良心 Conscience)이란 자신이 갖고 있는 사회 일반적 가치관에 비추어서 가부가 아닌 선악을 가리는 마음의 역할이라고 개념을 정리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도 그런 사람이 있었으며 현재도 그런 사람이 폭넓게 변하고 있는 사람들은 일명 양심자페증(良心自閉症)이라고도 말하고 있다. 현재 이문제에대하여 아주 큰 수난을 격고 있다. 이익과 권력을 같기 위해 도덕 미풍양속 전통 보편적 가치 양심을 헌 신짝처럼 아니 자신의 양심을 전당포에 잡여 있는 것처럼 어던 건을 위해 수단과 방법이 정의롭지 못하고 양심적이지 안은 행위를 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는 안타가운 일은 보통사람들은 대단히 염려하고 있다.

현재 우리사회의 구성원은 양심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오직 자신의 영달만 생각하고 남이야 뭐어라 하든 나만 잘살면 된다는 동물적 행동은 비양심적 행위를 힘으로 밀어붙이는 행위를 하는 지구촌 국가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벌어져 인류역사상 가장 혼란스런 시대가 모두 불안초조의 삶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이런 행동은 권력을 손에 쥐기 위해 타인은 아랑 곳 없이 깡그리 무시하고 거짓말 하고 내편만 생각하는 행위는 인류역사상 크게 표출되는 수란을 격고 있다. 작금에 발생하는 보편적 가치와 행위을 비양심적으로 번져가는 우려를 바로잡고자 묵묵히 살아온 사람들이 모여들어 비 양심 자를 규탄하는 바른 행위가 방방곡곡에서 이래서 되겠나? 왜 이러게 비양심 자들이 큰소리로 양심적 사람을 말하게 만드는 것인지 가방을 질머 지고 고속전철을 이용해 서울에 와서 양심자폐증 환자를 보고 바른 양심자가 되라고 호소하는 사람들의 마음의 양심은 시간이 갈수록 크게 증가하는 것 이다.

왜 사람들이 선악을 가리는 마음을 움직이는지 정의나 도덕적 사회의 가치관을 버린 사람들을 개도하기위한 모처럼 상경한 사람들의 마음은 등가방에서 사탕, 과일 과 양심을 되찾으라는 마음에서 꾸겨지 배추 잎을 보태는 그 마음이 있어 모두 안심하고 있지만 양심을 버린 자들은 더 거짓과 선전 선동으로 양심이 없는 사람이 양심자를 되려 비양심자로 밀어붙이는 것은 처음 느끼는 행위 이다. 무엇을 위해 그런 짓을 양심의 가책 없이 행동하는지 왜 우리사회가 비 양심으로 변했는지 한탄하고 바로잡고자 서울로 모여드는 인파는 날이 갈수록 그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양심자폐증 자를 오른 양심사회를 염원하는 사람들이 일어나는 것은 그래도 우리사회는 양심이 조금은 남아있다는 표현이지만 이것조차 깡그리 무시하고 거짓을 말하는 것에 더 안타 갑게 안타갑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거센 양심의 물결은 비 양심을 구할 것 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