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200)제4차 산업혁명시대]-사활이 걸인 AI의 경쟁

기자 2019-11-13 13:43:17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시대가 변할 때는 항상 우열이 발생하며 우는 성공하여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지만, 열은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모든 것을 일어버리게 된다는 것은 비참한 생활을 하게 된다. 이런 것이 우리가 지난 역사 속에서 알 수 있는 것이므로 새로운 과학이 발전 할 때마다 우열이 뒤바뀌어 희로애락(喜怒哀樂)이 결정되기도 한 역사적 사건들이 기록에서 볼 수 있다. 지금우리는 아날로그 시대를 지나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어 상상을 초월하는 급변화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것을 어찌해야하는지도 알고 있지만 행동하기엔 역부족인 것이 디지털의 특징이기도 하다. 아날로그는 간단한 반면 디지털은 조금 복잡하지만 속도가 순간으로 이루어지는 현상을 내 것으로 만들어 관리를 할 것인지 또는 어더한 알고리즘 코딩을 할 것 인진에 대한 집중적 행동이 미래가치의 창출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므로 지구의 모든 국가와 그 사람들은 새로운 신천지를 점유하고자 노력하는 것은 그 나라가 얼마나 투자하여 미래의 빵을 만들어 팔 것인지 결정되는 기초가 된다. 그래서 경제력이 풍부한 나라는 그 힘으로 앞서가지만 그렇지 못한 국가들은 그저 그림에 떡이 되고 있는 것은 옛날보다 더 비참한 경쟁이 되고 있다.

지난 역사시대의 경쟁은 속도도 느려서 충격도 그런대로 견딜 수 있었기애 오늘의 기반이 되었지만, 디지털시대의 AI, IOT, ICT라고 이름 붙어진 것은 과거와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상상이 안 가는 것이기에 으쟁이 뜨쟁이가 덤벼들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과학기술시대의 선두 주자들이 경쟁이 돠는 것은 옛말에 (고래 싸음에 새우등 터진다)말 보다 더 심한 충격이 디지털시대의 총성 없는 전쟁 이다. 우리는 70년 동안 노벨 평화상이외 기초과학 분야는 전여 접근도 못했지만 함께 출발한 이웃 나라들은 20명이상의 노벨상을 받아 이 시대와 미래시대에 강국이 될 것이라는 추측은 당연한 결과 이라고 모두 생각한고 있으면서 따라잡으려 하지만 말로는 안 되는 이유는 튼튼한 기초과학의 능력이 없이는 그 큰 맛있는 열매를 따 먹 수 없는 것 이다. 우리는 불행 중 다행이 응용분야의 핵심인 반도체 제품하나로 세상을 휘어잡고 그 수익으로 오늘에 이르 럿다. 이런 것은 미래도 그러하리라는 예측은 확실한 것은 지금 시작하여 우리를 따라오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행복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남보다 일찍 일어나 일하고 밤늦게까지 일하면서 새로운 것을 바탕오로 응용하는 생활에 편리한 것으로 만들어 팔면서 가격과 기술도 중요하지만 고장수리 서비스라는 새로운 것을 순간 받아드려 고객의 불만을 순간 해결해 주는 테이터 기반이 되어 세상을 점유한 것 이라 한다면 제4차산업 혁명의 힘 중심이 핵심인 AI는 더 큰 임팩트를 가여올 것이므로 국운을 걸고 24시간 노력하는 나라들과 경쟁하여야하는 시대 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건은 지금 모두가 알고 있는 것 이지만 개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얼마 되지 안고 국가단위로 거대 자금과 거대인력으로 디자인되어 이루어 져야하는 다양성의 뉴 인간을 만든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구상에서 앞장선 부품이 AI의 기반이 되므로 그 어느 나라 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크게 생각하지만 그것은 시간과 투자의 경쟁에 의해 승부가 가려질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