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210)제4차 산업혁명시대]-불성실한 인간

기자 2020-03-02 12:35:40

불성실(不誠實)한 인간(人間)이란 성숙기에 있는 인간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성숙한 인간도 전통과(美風良俗), 양심(良心)을 거슬이 거나 자신에 주어진 일을 시간과 일의 정확히 하지 못하고 딴전 피는 인간과 법을 지키지 않고 제멋대로 살아가는 형태의 인간을 불성실한 인간이라 말하고 있다. 이런 인간은 과거시대는 교육수준이 낮아 그런 사람이 많았지만 현세는 모두 충실한 교육을 받았은 데도 그런 사람이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아진 것은 대단한 사회적 문제이다.

 

지구의 년평균 기온이 2~4도씨가 상승은 보동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남극의 알젠티나기지 북쪽이 2월 어느 날 18.2도씨까지 상승한 것은 관측사한 처음 있는 기온변동이다. 일반적으로 국지방 남극과 북국은 모두 두꺼운 빙하로 수 만년 쌓여있어 원만한 온도 상으로는 녹지않고 견딜 수 있는 것은 빙하의 덩어리가 대단히 크기때문에 여름이 온다 해도 그래로 존재하는 특성이다, 또 하나는 수만년 쌓이면서 입자간 공극이 작아젔기 때문에 온도 상승도 아랑 곳하지 안고 있어 모두 신기하게 느끼고 있다. 그러나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 지구전체의 에너지의 변동이 발생하였기 그런 것이며 또한 빙하기 간빙기의 변동의 중간 기후대로 변하였기에 그러한다고 추정 할 수 있다.

 

이런 지구의 에너지 변화는 지구 생태환경의 식물과 동물에 급격한 충격을 주고 있어 이에 민감한 인간은 교육과 관계없이 마음(心)이 불안전하고 교육을 받아있었다는 기억이 없는 데다 누군가가 그 찰라에 그가 만족할 수 있는 말을 하면 그것이 고정되어 보동사람과 180도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된 것이 불성실한 사람이다. 그는 그가 올다고 생각하고 행동하기에 타인과 타협하지 못하고 그것이 가장 장점이며 인간다운 것 이라는 파이니얼 그랜드가 문제가 생긴 사람 즉 노트북의 CPU가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도 열에너지가 강하면 인간처럼 정당한 길로 가지 못 하는 것과 같다고 이해하면 불성실한 인간이 왜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그런 사람은 한번 입력된 CPU는 수정 불가하며 더 강한 형태로 변하므로 결국은 이 세상에 바람직스럽지 못한 사람이며 그런 사람들이 시간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지구의 기후기역에서 정주하는 인간들 모두가 그 지역성의 특색을 반영하고 있다고 모두가 알고 있다. 제4차 산업시대에 들어 지구의 인간들은 환경이 다른 또는 경제적 풍요로운 곳을 찾아 이동으로 인간이 급격히 분산되어가고 있다. 만약 한대 지방인간의 사례로 들면, 열대의 인간이 노동자로 일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생활습관 등 때문에 결국 갈등이 발생하여 분쟁이 일어나는 것은 서로가 불성실하다는 생각이 꽉 차여있어 그러다한 것은 결국 지구의 에너지 차이에 의한 성실 불성실로 판단하게 되는 것 이다. 그러나 공동적 교육을 받았다면 또 다른 불성실한 행동이 작용하게 되는 것은 결국 기후적 특성 즉 지구의 에너지 변동의 결과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현재 제4차 산엽혁명사회에 진입되면서 지구의 온도변화도 급격히 변하는 것은 인간들이 생산하는 열 즉 온난화와 지구자체가 시스템적으로 우주와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에너지가 화합하여 강한 영향력을 인간에게 가하므로 면역성이 약한 인간부터 불성실한 긴간화가 이루어진다고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최무웅해양치유산업디자인. 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