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㉑제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의 정신

기자 2017-09-21 16:34:38

[최무웅 칼럼] 혁신의 정신(革新의 精神, Innovative Spirit)이란 좁은 의미는 제4차 산업혁명사회에 적응 또는 리드해 나갈 수 있는 진보적 정신 즉 인간중심의 경영을 위한 의미로서 이와 유사한 의미도 모두 포함된다고 생각하며 이에 대한 Mental Innovation으로는 극복, 고립을 두려워하지 않는 고독, 메시지에 강함, 반골, 비판적 지성,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진보적 사고, 어려운 시선, 현상 타파정신, 풍자의 정신 등도 이에 포함 된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2015년부터 4.0시대가 시작 되었기에 초기에는 3.0에서 굳어진 Mental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변화를 빠른 속도로 전환 할 수 있어야만 4.0 시대의 시작과 결과를 그 시대에 100% 적응할 수 있어야 시대변화에 적응 또는 리드 할 수 있는 정신을 갖게 되므로 슈퍼 울트라 진보적 사고의 Mental System화해야 한다.

사회적 환경이 눈에 띄게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자면 보수와 진보가 함께 어우러져야 하는 인간 개체의 정신혁명이 형성되고 진행되어야 4.0의 변화를 주도 하거나 적응할 수 있는 Mental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정신은 3.0 버전 그대로 4.0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는 낙오자가 되어 표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변화에 주도적이라면 아주 편안한 생활을 유지하며 행복을 만끽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white Paper Industry System 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로 인한 미래가치는 결과적으로 행복을 만끽한다는 것은 4.0사회 핵심적 삶이기 때문이다.

4.0 시대의 기반 즉 SOC는 AI + IOT, Network으로 민감하게 신경구조를 구축하고 있으므로 지구 전체의 국가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생각이 실현되고 있으므로 소성 모델에서 빅데이터 모델화가 보다 행복을 중심 가치로 평가하는 최종목표가 순간에 형성되고 체감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를 위한 생각을 이노베이션 한 결과가 핵심가치(core value)의 혁신(Innovation)에 의해 건강, 돈, 인간관계, 정신혁신이 일상생활화로 보다 나은 생활의 만끽은 정신적 혁신의 결과라고 힘주어 예측 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