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박소현 "빅스 레오, 가장 기억에 남아"

방송인 박소현이 빅스 레오를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꼽았다. 11일 오후 마포구 서교동 홍대 아만티호텔에서 MBC에

2017-07-11 13:12:29

‘비디오스타’ 김숙 “유재석, 1주년에 ‘장하다’고 축하 전해”

방송인 김숙이 유재석과의 후일담을 전했다. 11일 오후 마포구 서교동 홍대 아만티호텔에서 MBC에브리원 ‘비

2017-07-11 12:21:12

[종합] 송강호X유해진X류준열이 전한 비극 아닌 희망...'택시운전사'

‘택시운전사’는 단순히 참상만 그리지 않았다. 그 속에 피어난 희망을 이야기한다. 10일 오후 서울시 강

2017-07-10 19:51:07

‘택시운전사’ 송강호 "희망과 진취성 전하고 싶었다”

배우 송강호가 시대극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lsquo

2017-07-10 19:50:02

‘택시운전사’ 류준열 “영화 찍으면서 감동 느꼈다”

배우 류준열이 소회를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택시운전사’

2017-07-10 19:48:45

‘택시운전사’ 송강호 "엄태구 나오는 장면, 상징적이다"

배우 송강호가 '택시운전사'의 지향점을 설명했다.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2017-07-10 19:47:13

‘택시운전사’ 류준열 “토마스 크레취만, 분위기 메이커”

배우 류준열이 토마스 크레취만을 칭찬했다.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택

2017-07-10 19:45:54

‘택시운전사’ 유해진 “민주화 운동, TV로만 알았던 때 있어”

배우 유해진이 '택시운전사'를 하며 느꼈던 바를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

2017-07-10 19:44:20

‘택시운전사’ 장훈 “137분, 다소 길게 느겨질 수 있어”

장훈 감독이 긴 러닝타임이 나올 수밖에 없던 이유를 설명했다.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

2017-07-10 19:43:02

‘택시운전사’ 류준열 “'푸른 눈의 목격자' 보고 가슴 아팠다”

배우 류준열이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

2017-07-10 19:41:04

‘택시운전사’ 송강호 “5.18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다”

배우 송강호가 진심을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택시운전사’

2017-07-10 19:38:20

‘택시운전사’ 류준열 “시대극이라 해 차별점 두지 않아”

배우 류준열이 '택시운전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

2017-07-10 19:35:45

[최무웅 칼럼-⑪제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의 식량 녹조

녹조(綠藻, Euglena) 때문에 댐의 수문을 열자 닫자의 시비가 국민적으로 이뤄졌다. 환경단체는 녹조를 안 끼게 하

메인뉴스_관리자 2017-07-10 16:12:05

[종합] 新 가족예능 '둥지탈출', '아빠 어디가' 뛰어 넘을까

‘둥지탈출’이 뻔한 가족예능에서 벗어난 틀을 제시했다. 1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

2017-07-10 16:09:29

‘둥지탈출’ 기대명 “연예인 준비? 기회도 생각도 없어”

기대명이 연예인을 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1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홀 타임스퀘어점에서 t

2017-07-10 16:08:09

‘둥지탈출’ 박미선 “자꾸 주관적으로 보게 돼, 다른 방송보다 힘들었다”

박미선이 여타 VCR 중심 프로그램보다 '둥지탈출'에서 주관적으로 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10

2017-07-10 16:07:04

‘둥지탈출’ 기대명 “가장 좋았던 순간은 매일 밤 맞이할 때”

'둥지탈출' 기대명이 네팔 생활을 하면서 밤이 가장 좋았다고 했다. 1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2017-07-10 16:05:58

‘둥지탈출’ 박미선 “내 자식 훔쳐보기, 요즘 예능 트렌드인듯”

메인뉴스 이소희 기자] 박미선이 '둥지탈출'이 요즘 트렌드인 '내 자식 훔쳐보기'에 가깝다고 했다. 1

2017-07-10 16:05:02

‘둥지탈출’ CP “연예인 준비 위한 방송 출연? 진정성이 중요했다”

김유곤 CP가 연예인 자녀들이 데뷔 준비를 위해 미디어 노출을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에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1

2017-07-10 16:04:08

‘둥지탈출’ CP “타 가족예능과 차별점? MBC에서 나와 절박해” 웃음

김유곤 CP가 '둥지탈출'과 타 가족예능의 차별점을 솔직하게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2017-07-10 16: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