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에 ‘막장’이 없다고? 정면 승부 선언한 ‘달콤한 원수’

잠에서 막 깨어난 시청자들의 눈을 브라운관으로 집중시키기 위해선 강력한 무언가가 필요했다. 또한 가정 내 활

2017-06-09 16:16:12

[종합] 한국 창작 뮤지컬의 자존심 꿈꾼다, 뮤지컬 ‘인터뷰’ 

뮤지컬 ‘인터뷰’가 더 나은 발전을 꾀하기 위해 한 차례 변화를 감행하고 돌아왔다. 9일 오후 서울 종로

2017-06-09 16:13:52

[종합] ‘별별 며느리’ 함은정X이주연, 인생캐 노린다

함은정과 이주연이 뭉쳤다. 무대 위에서 뿜어내던 아우라를 브라운관으로 옮겨올 수 있을까. 2일 오후 서울 마포

2017-06-02 15:24:40

[인터뷰] 이정재 "'대립군', 시국 의도해서 만든 것 아냐"

'관상' 속 강렬한 수양대군, '신세계' 속 처절한 한 남자 그리고 앞서 연기했던 수많은 청춘 군상. 그

2017-06-02 09:23:23

[인터뷰] ‘대립군’ 김무열 “고생한 티 안 날까봐 걱정했다”

김무열이 또 달라졌다. 본인이 지니고 있던 반듯한 이미지도 180도 뒤집었다. ‘김무열의 재발견’이라는

2017-06-02 09:18:52

[종합] ‘듀얼’, 정재영X김정은 환상의 조합…추격스릴러에 더해진 복제인간

‘터널’의 후속작, ‘듀얼’이 베일을 벗었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홀 타임

2017-06-02 09:13:48

[종합] 남성→여성, 성 주체의 변화를 시도하다 ‘로포리 프로젝트’ 

‘로망 포르노’가 ‘로포리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태어났다. 31일 오후 서울시 중구 퇴계로 대한

2017-06-02 09:05:38

영화 '원더 우먼', 개봉 첫 날만에 20만 관객 돌파

영화 ‘원더 우먼’이 개봉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히어로 영화의 힘을 입증했다. 1일 영화진

2017-06-02 09:03:03

[리뷰]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변하지 않는 클래스

어드벤처의 캡틴, 잭 스패로우와 다시 돌아온 ‘캐리비안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더욱이 짜릿해진

2017-05-25 13:05:28

[인터뷰] '불한당', 누구도 의심할 수 없는 배우 임시완의 '완성'

임시완은 다시 한 번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강력한 방점을 찍었다. 스크린 속으로 들어갈 때마다 그의 안에 감춰

2017-05-23 16:48:08

'꿈의 제인', 이민지X구교환X이주영 아름답게, 오묘하게 발산하는 시너지

구교환, 이민지, 이주영, 세 명의 충무로 신성들이 가슴 저릿한 위로를 건넨다. 18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2017-05-23 16:43:53

[인터뷰] '불한당', 부활의 신호탄 알린 설경구

설경구는 역시나 설경구였다. 힘은 뺐지만 강한 존재감은 물론, 섹시함까지 갖춰 본때를 보여줬다. 영화 ‘불

2017-05-23 16:39:19

[종합] ‘대립군’이 던지는 진정한 리더란 무엇인가

여진구, 이정재, 김무열 세 남자가 가슴 뜨거운 연기로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를 묻는다.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2017-05-23 16:35:10

[리뷰] 新 느와르를 찾는다면 '불한당'을 향해 고개를 돌려라

‘불한당’은 느와르를 향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해도 무방하다. 피 튀기는 액션 전쟁과 두 남자의

2017-05-17 16:30:37

[종합] ‘옥자’, '봉테일'이 이끌어낸 넷플릭스의 신의

여러 화두를 던지며 전세계의 눈길을 끌었던 '옥자'의 베일이 드디어 벗겨졌다. 1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2017-05-17 16:22:26

[View┃영화] ‘박쥐’ ‘고지전’ 그리고‘악녀’…세 번째 호흡 김옥빈X신하균

연기 신(神)들이 또 만났다. ‘악녀’로 세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김옥빈과 신하균, 이 두 사람이 액션 영

2017-05-17 16:18:06

[종합] 심상치 않은 가족 예능의 등장, 父 착각 깰 ‘내 딸의 남자들’

바람 잘 날 없을 듯한 거침없는 가족 예능이 등장했다. ‘파파라치’ 포맷을 장착한 ‘내 딸의 남자들:

2017-05-17 16:14:29

[View┃영화] 충무로 신성 구교환-이민지-이주영이 펼치는 앙상블…‘꿈의 제인’

살며시 충무로의 바람을 이끌어가고 있는 구교환, 이민지, 이주영, 이 세 배우가 ‘꿈의 제인’ 속에서 날

2017-05-15 10:39:16

[종합] 시간에 갇힌 두 남자, 김명민X변요한이 달리는 사투

반복되는 시간, 그 시간 속에 갇히는 두 남자. 흔히 쓰이는 소재지만 신선함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영화 &lsquo

2017-05-15 10:34:51

[종합] 서현의 주말극 데뷔, 두 마리 토끼 잡기 위해 등장했다 ‘도둑놈 도둑님’

‘도둑놈 도둑님’이 부패한 기득권층을 향해 총구를 겨눴다. 암울한 현실 앞에서 좌절한 국민들을 위로하

2017-05-15 10: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