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인터뷰 ②] “‘Mix B’, 신선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디에게 정체성이란 자신의 이름이자 앨범명이기도 하다. 아이디는 최근 첫 번째 정규앨범 ‘믹스 비(Mix B

2017-05-19 18:02:58

어반자카파, ‘혼족’에 건네는 위로

‘널 사랑하지 않아’로 시작된 어반자카파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사랑을 노래했던 그들은 이제 자신

2017-05-19 17:56:19

‘팬텀싱어’ 우승자에서 뮤지션으로…포르테 디 콰트로의 가능성

‘팬텀싱어’가 탄생시킨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가 대세의 행보를 이어나간다. 1

2017-05-18 18:03:06

[종합] ‘정글의 법칙’, 고정 멤버 빼고 ‘모든 것’을 바꾸다

SBS를 대표하는 예능이 된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다.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2017-05-18 17:56:40

[인터뷰] 멋진 삶을 사는 배우, 고소영

어떻게 보면 '예쁘다'는 말보다 '멋지다'는 표현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있다. 단순히 외적인 칭찬을

2017-05-17 17:42:11

[리뷰] 新 느와르를 찾는다면 '불한당'을 향해 고개를 돌려라

‘불한당’은 느와르를 향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해도 무방하다. 피 튀기는 액션 전쟁과 두 남자의

2017-05-17 16:30:37

[종합] ‘옥자’, '봉테일'이 이끌어낸 넷플릭스의 신의

여러 화두를 던지며 전세계의 눈길을 끌었던 '옥자'의 베일이 드디어 벗겨졌다. 1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2017-05-17 16:22:26

[View┃영화] ‘박쥐’ ‘고지전’ 그리고‘악녀’…세 번째 호흡 김옥빈X신하균

연기 신(神)들이 또 만났다. ‘악녀’로 세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김옥빈과 신하균, 이 두 사람이 액션 영

2017-05-17 16:18:06

[종합] 심상치 않은 가족 예능의 등장, 父 착각 깰 ‘내 딸의 남자들’

바람 잘 날 없을 듯한 거침없는 가족 예능이 등장했다. ‘파파라치’ 포맷을 장착한 ‘내 딸의 남자들:

2017-05-17 16:14:29

[종합] tvN, ‘써클’로 드라마 잔혹사 마침표 찍을까

여진구, 김강우, 공승연이라는 굵직한 배우들부터 SF 추리물이라는 색다른 장르까지 버무렸다.‘도깨비’

2017-05-17 15:57:38

[이소희의 홍익인디] ‘친하게 지내자’, 사람또사람이 건네는 따뜻한 손

누구나 나만 알고 싶은 노래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서 꽁꽁 숨겨두고 혼자 야금야금 듣고 싶은 그런 노

2017-05-17 14:21:51

[이소희의 듣는카페] 존박 ‘higher’과 에일맥주가 만나면

한 CF에 나오듯 공유에게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가 있다면, 가수에겐 팬들만 알고 있는 은밀한 카페가 있답니다

2017-05-17 13:58:38

[종합] 이수의 ‘Inhale’, 목소리에 집중하다

앰씨 더 맥스(MC THE MAX) 이수가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다시 한 번 자신만의 음악에 집중한 그의 모습에서

2017-05-16 17:31:15

[최무웅 칼럼-④제4차 산업혁명시대] 가족사회의 중요한 변화는?

생활면에서는 가정이나 사회의 빅테이터 모델의 대다성(大多性)을 분석하여 네트워크화한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

메인뉴스_관리자 2017-05-16 16:32:38

[종합] 트와이스, 대중을 향해 보내는 ‘시그널’

걸그룹 트와이스가 새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명실상부 차세대 걸그룹으로 꼽힌 그들의 활약은 계속된다. 그들이

2017-05-16 13:03:33

주원 떠난 빈자리, '엽기적인 그녀'가 채울 수 있을까

배우 주원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엽기적인 그녀', 드라마는 첫 방송을 보지 못한 채 입대하는 주원의

2017-05-15 17:51:27

'다큐 3일', 진심으로 소통했더니 어느새 10주년

사람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던 ‘다큐 3일’이 10주년을 맞았다.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2017-05-15 17:44:23

[View┃영화] 충무로 신성 구교환-이민지-이주영이 펼치는 앙상블…‘꿈의 제인’

살며시 충무로의 바람을 이끌어가고 있는 구교환, 이민지, 이주영, 이 세 배우가 ‘꿈의 제인’ 속에서 날

2017-05-15 10:39:16

[종합] 시간에 갇힌 두 남자, 김명민X변요한이 달리는 사투

반복되는 시간, 그 시간 속에 갇히는 두 남자. 흔히 쓰이는 소재지만 신선함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영화 &lsquo

2017-05-15 10:34:51

[종합] 서현의 주말극 데뷔, 두 마리 토끼 잡기 위해 등장했다 ‘도둑놈 도둑님’

‘도둑놈 도둑님’이 부패한 기득권층을 향해 총구를 겨눴다. 암울한 현실 앞에서 좌절한 국민들을 위로하

2017-05-15 10:22:11